꿈이란 무엇인가?
국어 사전에 보면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의 연속, 실현시키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허무한 기대나 생각, 현실을 떠난 듯한 즐거운 상태나 분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나온다. 한마디로 하면 하고 싶고, 실현 시키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는 거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꿈해몽을 하시는 분들은 꿈은 우리가 이해하기 힘들고 의미를 찾기 어렵기는 하지만, 우리의 무의식적인 마음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비로운 신호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 의미를 우리가 찾을수 있다면 우리는 앞날을 알수도 있고 내가 걱정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릴 때 꿈을 꾸면 매번 벼랑에서 떨어지고, 누군가에게 쫒겨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는 꿈만 꾼 적이 있다. 어른 들께 물어보면 크느라 그렇다고해서 언제부턴가는 키가 많이 크면 좋겠다 싶어서 오늘도 벼랑에서 떨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실제로 청소년기에는 떨어지는 꿈을 많이 꾼다고한다. 좀 불안해서 그런가 할수도 있지만 성장기에서 오는 심리적 요인때문이 아닌가 한다 . 어른이 되서 꿈해몽에서 떻어지는 꿈에 대해 찾아 보았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은🔅🔅
떨어지면서 공포감을 느꼈다면 자신이 노력하여 쌓아왔던 위치와 명예가 뜻밖의 일로 인해 물거품이 되거나 자신의 신변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을 의미하며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면 자신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큰 발전을 하게 될 징조입니다.
자신의 신변에 큰변화라 함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걸 말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
그럼 매일 밤 꿈속에서 죽어라 뛰던 것은 무엇일까?
🔅🔅산과 바다를 뛰어 넘은 꿈은🔅🔅
자신에게 합격, 승진, 승리, 성공 등의 행운이 찾아오게 될 것을 의미하며, 평소 원하던 바를 이루고 기쁨을 느끼게 될 징조입니다.
산인지 바다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달렸으니 산도 바다도 가지 않았을까 한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좋게 생각한느게 좋은듯합니다
요즘에는 꿈을 별로 안꾼다. 꿈을 꾸면 하루종일 어떤 꿈인지 찾아보고 걱정하는 버릇이 생겨 꿈을 안꾸는 것이 나의 숙면에는 좋은게 아닌가 한다. 그래도 가끔은 멋진 꿈을 꾸고 그것이 절말 실현되기를 바란다. 비록, 꿈이라는 것이 백과사전에 나오는 것처럼 현실에서 이루어 질수 없는 일들이라 하리지라도, 꿈에서 돼지나오면 복권도 사보고 하는 일상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내일은 무슨 꿈을 꿀까?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까 ?
오늘은 멋진 꿈들을 꾸고 싶다
